잡담
책 읽었습니다.
청우운
2022. 9. 29. 22:38

간만에 머리에 기름칠을 했습니다.
사실, 0년차 게임개발은 읽은지 꽤 됐습니다.
8월 말일에 주문해서
9월 시작할때 호로록 마시듯이 하루만에 오자마자 읽었지만
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.
요놈은 꽤나 고군분투 했습니다.
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리뷰하겠습니다.
안할수도 있구요.
요새 탱짜탱짜 놀아서 기분이 좋습니다.
현명한 옥수수는 쉬는것도 전략입니다.

삶을 즐깁시다. 이만 총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