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이 많이 아픕니다.
원활하지 않은 작업과정과 미숙함때문에 결과물이 좋지 않아 마음이 착잡했는데
결과를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.
이번 작업에 대한 기억은 아마 오래도록 절 괴롭힐테지만
절치부심 와신상담하는 계기로 발돋움했으면 합니다.
화이팅.
'진행했던 작업들 > Tower of Decep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22 Game off 출품작] 처음으로 도전해본 공포와 연출! Tower of Deception 리뷰 (3) | 2022.12.19 |
---|